태안 / Taean
posted on 2025.10.10
추석 연휴의 끝자락에 우니메이카 태안점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비가 내리다 멈추고, 다시 쏟아지고, 그런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두번째 호박마차 설치는 이전보다 수월했다.
소나무 숲 속에서.
새로산 화로대를 가져갔다.
모닥불 앞에서 쓱과 삼성의 준플레이오프를 틀어놓고 책을 읽었다.
과하지 않게 챙겨간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다. 하나로마트에서 사온 면천 생막걸리.
김치볶음밥에 소주.
닭갈비에 소원생막걸리도 함께 곁들였다.
읍내에서도 두 번의 식사를. 반도식당에서 짬뽕과 짜장면도 먹고, 덕수식당에서 게국지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