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에미레이트 레이오버로 23시간 두바이 여행이었다.




에미레이트는 이코노미도 위스키가 제공된다. 종류는 잭다니엘과 듀어스.



새벽에 두바이에 도착해, 메트로를 타고 호텔로 향했다.



두바이 어딜가도 있는 큰 스케일의 지하철역.



새벽의 두바이.




잠을 자진 못하겠지만, 쉴 요량으로 예약한 호텔. 얼리체크인이 되었다.



8시로 미리 예약해둔 부르즈 칼리파 At the top에 부랴부랴 갔다. 사실 조식을 먹느라 좀 늦었다.



두바이 국왕의 사진도, 관광지 곳곳에.



부르즈 칼리파의 첫 시작.



124층에서. Citycraft 생각을 많이 했다.



미니어쳐를 샀다.




10시에 오픈한 두바이몰 구경을 했다.



Loacker 샵에서.




이름을 알지 못하는 터키 디저트 샵.




두바이 마그넷. 나중에 분수쇼를 보기 위해 다시 돌아와 다른 샵에서 샀다.



아랍어의 스타벅스.



두바이 머그보다 UAE 머그가 예뻤다. 나중에 귀국할 때 다시 두바이 공항에서 사기로.



두바이 몰 안에 있는 영화관. 별다른 건 없었다.



두바이 몰을 나와 시내로. 에어컨이 나오는 버스 정거장.



버스에서 하면 안되는 것들. 무척 많다.



프레임을 지나.



구도심으로 넘어오니 멀리 스카이라인이 보인다.



아저씨가 원래 내리려는 곳에 내려주시지 않아 알지 못하는 역에 내렸다. 육교를 건너 걷기 시작.



남대문같은 무서운 동네를 지나야했다. 쫄보가 된 순간.



금시장으로 걸어갔다.



배를 타고 크릭을 건너려 했는데, 1 디르함이 없어 실패.. 300원이 없어 돌아가야한다니. 인생의 희노애락을 단말마처럼 느낀 순간. 아이예 바로 두바이몰이나 에미레이트몰로 넘어가려 했지만,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원래 가려던 알 파히디로 넘어갈 수 있었다.



관광객에게 유명하다는 아라비안 티 하우스에서 점심을 먹었다.



배가 계속 아파 고생했지만. 어쩄거나 후무스와 여러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사실 제일 맛있던건 의외의 그릴드 치킨랩..



후식으로 아라빅 커피와 데이츠까지. 한약생강차의 느낌.



알 파히디 지구를 구경했다. 한적했다.



분수쇼 시간을 맞춰 두바이 몰로 다시 향했다. 큰 감흥은 없었지만, 해질무렵의 분위기가 좋았다.



호텔로 돌아가 쉬다, 호텔 앞 슈퍼에 가서 샤프란을 찾아봤다. 샤프란은 없고, 샤프란 색소가 있었지만 1.84AED 의 가격을 보고 포기했다. 가격을 보니 왠지 먹으면 건강에 영 좋지 않을 것 같아…



자정에 체크아웃을 한 뒤, 호텔의 공항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서도 만난 국왕의 비전과 스토리. 어쨌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무척 피곤해 몽롱한 상태로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