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평양조장

문화버스+테마강좌 로 충남 당진에 위치한 신평양조장에 다녀왔다.
막걸리, 양조장 등 배경 설명과 직접 담가보는 체험, 그리고 시음으로 구성된 행사였다.

내년엔 맥주를 좀 줄이고 진도의 홍주, 김포의 문배주, 전주의 이강주 같은 전통주들을 주문해 마셔보는 건 어떨까 생각도. 그러고보니 전산동 술문화를 주름잡으시던 옥수수 강냉이님은 잘 지내시는걸까?

오가는 시간과 이래저래 오버헤드로 낭비되는 시간들이 많았지만, 즐거운 일탈의 시간이었다.






막걸리를 만들 때 사용한 누룩.



고두밥.



직접 담근 막걸리. 일주일의 숙성이 필요하다.




시음.



칵테일은 별로였지만, 양조장서 운영한다는 강남의 ‘셰막’은 방문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