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문경새재에 다녀왔다. 정신없이 떠날 때와는 다르게 차분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먼훗날 이 여행을 어떻게 기억하게될까?

더 높은 방을 달라 하고싶었지만, 가장 높은 3층에 위치한 방. 급하게 예약했지만, 무척 좋았다. 조용히 산책할 곳이 있고, 적당히 요기를 때울만한 식당과 카페가 있고, 돌아와 누울 편한 자리가 있는 방. 삼박자가 모두 좋았던 곳.


트윈에 좌절했지만 요리조리 잘 붙였다.


새로산 루믹스를 가지고 갔다. 산책을 하며 찍은 사진들.



상도의 천하제일관이 생각나는 현판.






라면으로 때울뻔 했지만, 밥도 무지 잘 먹고.



카페에서 즐거이 연구하는 불꽃같은(!) 주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