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

2018.05.18 - 2018.05.23 도쿄

보통 여행이 모두 끝나고 적는데, 이번 여행은 왠지 여유가 있을 것 같아 매일 여행이 끝난 뒤 적어보려 한다.



감귤항공을 타고 다녀왔다.



이제 다이너스카드가 스카이허브밖에 안된다한다. 흑흑.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시간을 맞춰 게이트로 왔다. 탑승은 제 시간에 끝났는데 활주로 지연으로 한 시간이 넘어갈 때 쯤 이륙.


그래도 5:40쯤 착륙했다. 2터미널로 넘어와 메트로 패스를 샀고, 게이세이선을 타고 우에노로.


호텔로 걸어가는 길. 이전에는 공사중이었는데, 오픈했구나.


이전에도 한 번 묵었던 graphy nezu 로 다시 왔다. 로비가 더 화려해진 느낌이다. 웰컴 드링크는 여전해서, 한 잔 마시고 여행을 시작했다. 술을 끊었는데… 국내에서만 끊기로..


코르크를 이렇게 쓰니까 귀엽더라~! 나도 남는 코르크로 만들어 써야지.


메트로를 타고 이케부쿠로로 이동했다. 금요일 저녁임을 실감한다.


드럭스토어에 들러 입욕제 바브랑, 사가려는 약 몇가지를 샀다.


이케부쿠로에 간 이유는 북오프 때문~! 거진 한 시간 넘게 북오프를 뒤적거렸는데, 사려던 건 없어서 못샀다.ㅠㅠ


긴자로 넘어왔다. 후… 긴자->신바시로 넘어가는 길은 진짜 풀방이다. 넥타이부대와 OL로 발디딜틈이 없이 꽉막혔는데 때마침 가려고했던 스시집도 오늘은 예약 만석이라고ㅠㅠ 급하게 히비야로 발길을 틀었다. 신바시 서편 길에 들어서야 좀 숨 쉴틈 발 디딜틈이 생겼다.


라운지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얹혀, 라이트한 걸 먹고싶었는데 아무래도 라이트한(?) 스시를 먹어야할 것 같아 자리가 있던 스시 잔마이에 갔다. 참치 5총사랑, 아지, 사바, 아마에비, 타이를 먹었다. 그냥 잔마이 맛이었다.


지하철이 끊기기 전에 치요다선을 타야하기에. 히비야로 걸어가는 길 만난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


네즈로 넘어왔다. 11시에 닫아버리는 마트. 내일은 가볼 수 있으려나? 대신 콤비니에 들러 마실 것과 과일을 샀다.


호텔 도착.


오늘 산 CD 3장! 내가 가진 에이엔이 cd케이스 파손이라, 다시 구매하려 했는데 때마침 띠지까지 있는 것으로 득템했다. 그 외에 오자키유타카 1집이랑, 오다테츠로(!!!) night waves까지. 내일은 뭐하고 놀아야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