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에 다녀왔다. 더 길게 다녀올 뻔 했지만, 박사 면접이 겹치면서 아주 짧게 일박 이일로 다녀왔다.

제주에 오랜만에 가기도 했고, 차를 렌트한터라 이곳저곳 편하게 다녀 감흥이 조금 특별했다.

특히나 고등학교 때 함께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리조트를 지나는데 옛 생각도 나면서, 그 때로 돌아간 듯 기분이 싱숭생숭했다.

그래도 오키나와가 더 좋은건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