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슬기, 호경, 송이와 강릉에 다녀오기로 했었다.

임시공휴일이라 서울-강릉 8시간 반이라는 엄청난 뉴스의 예고를 뚫고 4시간만에, 총 8시간만에 다녀올 수 있었다. 다행이다.

오랜만에 같이 봐서 좋고, 또 새로 같이봐서 더 좋았다. 당일치기라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이 아쉬움덕분에 또 다른 여행이 시작될거라고 위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