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2015.06.29 - 2015.07.01

누가 나보고 러시아에 가 살라 한다면, 살 수 있을까?

내 머릿 속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굉장한 소도시였고 가스등이 비치는 타일이 붙여진 어두운 방안을 연상시키는 도시였다. 이유는 모르지만~

직접 다녀온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일단 엄~청난 대도시에 화려하고 큼지막하고 차갑고 웅장한 상상과는 많이 다른 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