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타이중, 타이난 / Jiufen, Taichung, Tainan


지우펀에서 하루 묵은 뒤, 고속철 패스를 개시했다. 타이중에 들렀다 타이난으로 향하는 일정.

타이중, 타이난 모두 무척이나 좋았다. 다시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