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지난번, 경복궁 야간개장에 들어가기 위해 수정이와 티켓 광클대전에 참가했지만, 결국 얻은건 표 2장이 전부였다. 수정이, 엄마와 영등포구청역 근처 교다이야에서 저녁을 먹고 경복궁으로 넘어갔다. 수정이와 엄마는 입장을 해서 구경하고 난 역사박물관 8층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아마 내년 광클에서 또 살아남을 수 있을까.



7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해는 중천에.


사실 이미 8층엔 비싼 카메라로 중무장한 할아버지들이 가득. 이날 다행인지 불행인지 비가와서 다들 일찍 철수하셨다.


드디어 해가 지고!


삐뚤어지기.


실컷 옥상에서 찍고, 수정이와 엄마 만나러.


차마 나는 들어가지 못한 그 곳.



내년에 또 봐 야간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