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꽃보다 누나가 휩쓸고 간 까닭에 두브로브니크는 한국인 천지였다. 글쎄, 여름에 왔으면 사진찍기는 좋았겠지만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다른 관광객들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내 개인적인 느낌으론 크로아티아 사람들이 대체로 별로였다. 여행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불친절하고 인종으로 놀리는 사람들은 처음. 개인적으로는, 여기 올 바엔 오키나와 관광 겸 휴양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