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체스터

치체스터는 잉글랜드 남쪽의 작은 마을이다. 한적하니 너무나도 매력적인 마을이었다. 다시 한 번 초대해주신 Hookers 에게 감사드린다.



시내 중심가 사거리에 놓인 만남의 장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위해 영화 언니와 시내로 나왔다.


서점에 들려 책 선물을 고르는데 발견한 무라카미 하루키!


책을 다 사고 서점 2층의 카페로 와 티타임을 가졌다.


영국 서점에서 재밌었던 건, Fiction 과 별도로 crime 이라는 범주가 따로 있었으며 그 크기가 굉장히 컸다는 점이다.


치체스터의 쇼핑가. 아담한 사이즈들의 건물들이 예쁘다.



데이빗과 언니.


저녁엔 치체스터 성당의 예배에 참석했다. 사실 성당 구경을 갔다가 본의아니게 나오지 못하고 그만..


언니와 펍에서 에일 한 잔 씩.


영화 언니. 완전 치체스터 현지인이야~.~


집에 돌아와서 진티와! 유럽에 와서 가장 크게 변한건 더이상 개가 무섭지 않다! 아직 사나운 개를 못만나 그런거 같지만서도.. 어우 귀여운 것!


아침에 방문을 열면 점프해서 침대로 올라온다. 어우 귀여웡


쓰다듬어달라고 침대에 앉아있으면 옆에 딱 달라붙어 쭈그리고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