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트호벤

일정: 아인트호벤



드디어 아인트호벤을 관광하게 되었다. 저 빨간색 조형물은 그 말로만 듣던 화장실이구나..


네덜란드에선 걸어다니는 사람을 거의 못봤다. 다들 자전거자전거. 특히 각자의 자전거마다 특색이 있는데, 화훼강국이라 그런지 꽃장식도 꽤 많았다.


지나가면서 볼 땐, 정화조 청소차인줄 알았더니만, 오오! 맥주 리필차였다ㅋ


그림으로만 보던 아인트호벤의 그 건물이구나.


필립스 회사 건물에 들어갔더니, 여긴 정말 일하는 데라고.. 관광할 게 없다네.. 그럼 저 어디 가야하나요.. 박물관이 있다는데, 개장시간이 안 되서 그냥 지나쳤다.


박지성이 다시 옮겨온 PSV 구장. 사실 문학 경기장이 이만 배 더 이쁘게 생겼다. 단지 필립스 회사 건물 바로 옆에 있다는게 신기할 뿐.


올해가 구단 창립 100주년이더군!


꽤 분주한 시내.


이제 마지막 여정인 TU/e 로 향하는 길.


도착.


정문도 없고.. (있는데 내가 못본건가?) 있다해도 이건 거의 뭐 캠퍼스가 동네 공원같이 너무나도 개방되어 있다. 그리고 방학중일텐데 왜이렇게 학생이 많지! 다들 운동회같은 행사하느라 정신이 없어뵜다.


역 바로 앞 wok 가게.


돌아오기 전, 꼭 맛보고싶던 커리케찹을 샀으나 흑흑 용량이 100미리를 넘어 빵 몇번 찍어먹고 버리고 와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