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2013.06.05부터 2013.06.16까지 프랑스에 다녀왔다. 첫 날 마르세유공항에 도착해 아주 잠시나마 마르세유 관광을 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야 니스, 모나코까지의 남부투어를 하고싶다. 아으 힘이 이쁘게 펄펄 넘치는 항구도시.



부다페스트 공항에서.


마르세유 구항구 앞에서.


지중해는 처음이야 어머


항구 앞에 여러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었는데 그 중 하나. 겁내 큰 거울 지붕이 떡하니.


시간이 촉박해서, 다른건 다 포기하고 노트르담 성당에 올라가기로 했다. 마르세유 전경이 보고싶어서리. 난 걸어 올라왔는데…. 다들 차타고 왔어 흐미…


아으~ 더 머물고 싶어라.


성당에서 내려와 마켓을 구경하던 중 로컬 식당 발견. 주린 배를 채우려 오믈렛과 첫 프랑스 맥주. 개인적으로는 저 프랑스 맥주가 프랑스 여행 중 먹었던 맥주 중 가장 맛났다.


엑상 프로방스로 기차를 타고 슝. 가는 길에 입이 심심할까 그 마켓에서 체리를 좀 샀는데… 너무 많이 주셨어… 엑상프로방스에 있는 내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