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bottom of my heart

Stevie Wonder [A Time to Love] 2005.10 발매

그냥 무심하게 불러도 좋을 것 같다. 틱틱대고 대답도 잘 안하고 무심한 남자친구의 속마음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사실은 막 이렇게 걱정되고 불안할거면서!

여전히 스티비 원더의 노래 중에선 you and I 가 가장 좋지만 그에 필적할 그의 노래를 발견한게 뿌듯하다. 고마워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