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 Wild Sing

2026 / Jae-gon SON / IMDb / KMDb
★ 1.3

총체적 난국이었다. 너무 괘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층의 악당>을 재밌게 봤기에 설마설마했는데..

영화가 다루고 싶은 과거의 영광에서부터 설득이 되지 않으니, 이후의 전개에서 무엇을 느끼고 얻어야 할지를 몰랐다. 그들의 화려한 부활에 박수를 치고 싶은 마음을 어디서 찾아야 했을까.

오정세 배우의 연기만큼은 일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