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색: 화이트 / Three Colors: White
posted on 2025.12.18
1994 / Krzysztof KIESLOWSKI / IMDb
★ 3.3
지난 번의 <세 가지 색: 블루>에 이어 화이트를 두 번째로 감상했다. 대전에서 시작했는데 카이로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여명을 맞이하며 끝냈다.
배우들의 연기와 영화의 서사가 굉장히 흥미로웠다. 단순한 소동극이라 하기엔 어딘가 마음이 저릿하기도한.
맞은만큼 한 대 때려주고 싶은 것이 사랑이라지만, 가끔은 그냥 맞기만 하며 상대의 기분이 누그러지길 기다리는 것도 사랑이기에.
이제 레드 하나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