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마이 홈 / Welcome to My Home posted on 2025.06.25 2013 / Kyo-hwan KOO / KMDb ★ 3.7 너무 많이 웃었다. 이게 바로 K누벨바그 아닐까 하는 생각도. 지금까지 본 감독 구교환의 작품 중 단연 좋았다고 말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