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 / Eiffel

Eiffel / 2021 / Martin Bourboulon / IMDb
★ 3.2

약간 곁가지를 도는 플롯들. 이따금씩 늘어지기도 한다.

며칠 전 유튜브로 반복해 본 세계1차대전, 2차대전 써머리 영상들을 떠올렸다. 유럽의 중국같은 프랑스, 유럽의 일본같은 영국. 영화와는 무관하지만, 그 말이 머릿 속을 맴돌아 영화에 잘 집중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