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 윌 비 블러드 / There Will Be Blood

There Will Be Bllod / 2007 / Paul Thomas Anderson / IMDb
★ 3.9

다시 돌려보고 싶은 매력은 없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의 흡입력과 만듬새는 말그대로 flawless 하게 느껴진다. 2시간 38분이 눈깜빡할 새 지나간다.

펀치 드렁크 러브가 폴 토마스 앤더슨의 베스트라 생각했는데, 그 믿음이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