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 (2010)

★ 4

나 역시 숨이 막혀서 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숨소리가 들릴까봐 조용히 호흡하며 함께했다.

상관 없이 혼자 스스로도 걸어가고 있어야하지만 사실 그 걸어나가는 원동력이 그 사람때문이기에 가능하단 생각을 하면 뗄래야 뗄 수 없는 아흑. 재밌어라.

어리지만 나보다 더 어른인 두 친구에게 잘 배우고 간다.

좋은 영화를 추천해준 짜요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