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바이 미

★ 3.8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을뿐더러, 상상할 수도 없는 내용과 인물들이었기 때문이다.

누구의 성장담인가. 그 어느하나 성장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나 역시도 한 뼘 더 자란 느낌이다.

리버 피닉스의 어린 시절이 이와같을 줄 몰랐다. 전혀 몰랐음에도, 이 배우 크면 참 훌륭하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그였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다.

팀 버튼의 빅 피쉬도 여기서부터 시작한게 아닐까 싶었다. 고디의 이야기에 나 역시도 빠져드는데, 그 역시도 빠지지 않았으리란 법이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