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 3.5

누군가에겐 굉장한 영화라지만, 글쎄. 나는 보는데 꽤나 애 먹었다. 길어서!

글쎄… 무엇을 읽어야할 지 모르겠다. 그저 어떤 누가 말해준 어떤 집안 이야기같을뿐. 물론 미국의 이방인들로써 살아남기 위해 얽히고 섥힌 뿌리를 미국땅에 깊게 내린 집안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