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 3.8

김래원과 허이재는 탁월한 캐스팅이 아니었나 싶다. 꼭 이래야만 했냐는 김래원의 물음에, 나 역시 꼭 액션으로만 끝내야했나 묻고싶었다. 잘나가다가 왜 하필!

마안해 할 필요 없다. 끌어안기로 한 그 순간 이미 마음의 각오는 되어있었을테니.

여튼 웰빙이야 웰빙!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