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 3.5

영상에 놀라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내 상상력이 자극되지도 않았다. 트림이 나오지 않아 보는 내내 주인공과 같은 답답함을 느껴야했다.

오랜만에 본 3d imax 라 그런걸까. 어휴 어지러워서. 그리고 아직 3d는 갈 길이 먼거같다.

글쎄, 난 이 영화가 그저그렇다. 흥행 영화에 대한 반감이 아니다. 정말 감흥이 없었다. 진짜배기는, 속에서 보여줘야지, 없으면 이래. 이래도 그렇게 살테야? 이런 치졸한 짓을 하지않는다.

진짜 영화가 보고싶다. 진짜 영화를 본 지 참 오래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