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신부

★ 3.5

서정주 시인의 시 신부가 생각난다. 서양 작품에서 “한”이 느껴진 건 처음인 것 같다.

놀랍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도록 만들었을까. 모델링이며, 조명이며, 카메라며, 렌더링까지! 깨알같은 상상력들도 일품이다.

단, 단발성일뿐 큰 줄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