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블랙홀

★ 3.6

참, 제목 번역 한 번 하곤. 하하.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매일, 매순간 생각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나의 지금 이 지겨운 오늘도 누군가에겐 마지막 하루일텐데.

건강한 웃음이 즐거웠다. 역시 명작은 명작이야! 특히 앤디 맥도웰의 젊은 눈읏음을 다시 보게되어 영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