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 3

영화를 몇 번에 걸쳐 나눠 봤는데, 너무나도 가볍게 볼 수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 보는 순간이 기다려졌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 글쎄, 난 원래 자연사 박물관을 안 좋아해 그런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