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 3.3

여전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최고지만 지브리는 미워할 수가 없다 으엌! 포뇨와 소스케의 현재보다 미래가 더 궁금해지는군.. 흐흐..

구도와 생략에 정말 많이 놀랐다. 과감한 생략과 디테일의 조화가 정말이지 경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