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반가성

★ 3.1

오페라의 유령, 로미오와 줄리엣을 언급하지만 실은 물랑루즈와 풍월이 생각났다.

음 이야기 자체는 별로지만, 반흑백의 색감과 허공을 떠도는 스모크가 이상하리만치 여운을 남긴다.

된다고 될수있고 한다고 할수있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