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임파서블

★ 3.4

같은 상황에 처해도, 내가 그럴 수 있을까. 나에게 많은 관심의 기회가 주어졌었지만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시간들이었다.

그나저나.. 이완맥그리거는 안경을 써도, 쓰나미에 휩쓸려도, 피가 팡팡 나도 멋지구나..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