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사이

★ 3

긴 머리의 애쉬튼 커처는 예수같지만, 짧은 머리의 애쉬튼 커처는 항상 멋진 것 같다.

익숙해도 가끔은, 항상 두근거리곤 한다. 익숙함과 두근거리지 않음이 서로 반댓말이 아님을 상기시켜줘서 감사하다.

아.. 그리고 난 절대 그냥 친구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친구가 아니었음 아니었지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