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재구성

★ 4

언제봐도 즐겁다.

최동훈 감독은 언제나 bgm과 효과음을 중요시 여기는데 그게 딱히 best는 아니지만, 항상 기준치 이상이어서 신기하다.

적절한 타이밍에 줄을 놓았다 당겼다 했던 그의 능력은 참으로 신기했었다!

박신양은 왜 언제나 좋은걸까!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