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 3.5

어머니께 바치는 아들의 영화가 딸의 시선이라는 것이 좋다.

저녁을 박해일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다. 엉엉

p.s. 정말 크레딧에 신대리님 이름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