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

★ 3.3

그 곳에 영원히 머물지 않는 주인공이 신기하다. T. S. 엘리엇과 물랑루즈는 정말이지 부러웠다.

그래도 역시나, 현재에 만족하며 살자는 우디 앨런의 말에는 동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