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 3.4

며칠 전 다시보게 된 케이트 윈슬렛을 위해 내친김에 타이타닉까지!

케이트 윈슬렛의 당당함이 좋다. 그 어떤 순간이더라도,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그리고 배의 튼튼함은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