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 3.3

영화 자체는 절대 졸리지 않은데 내가 너무 졸려왔어서… 며칠동안 나눠 본건지 모르겠다.

누군가가 말한 것처럼, 동경만으로 끝내지 않고 끝없이 정진해야겠다.

카메라에 담긴 빛과, 음악과, 소소한 현실들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