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 3.2

꽤 소소한 깨재미들이 들어있다. 무지하게 희망을 주려하는데, 현실이 어떨런지는 모르겠다.

꽤 재밌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가령 중간중간의 캐릭터와의 인터뷰라던가 꽤 멋진 필기체로 화면에 그려지는 낙서 등

중반의 멋지고 쿨한 느낌을 유지한 채 더 멋진 엔딩으로 진화할 수 있을텐데,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그나저나 사라 제시카 파커 영어 정말 맛깔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