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스포팅

★ 3.5

여름의 거제에서 반을 보고, 겨울의 거제에서 반을 보게되었다. 하하하.

마크 렌튼이 결국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우리를 이렇게 만든 것은 누구인가. 정녕 사회의 잘못인걸까. 주체는 우리였을텐데!

대니 보일의 스타일리쉬함과 창의력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귀욤귀욤 이완 맥그리거에게도 박수X2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