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 브로코비치

★ 3.1

법정물은 이제 지긋지긋해! 누가 판단하고 그 죄의 무게를 정한단 말인가! 그래도 어쩔수 없이 좋아하는 것이 법정이만서도!

그나저나 진심은 통한다는 그말 다시한번 절감한다. 내가 교수님을 뵈러갈때 내 열정과 신뢰를 보인다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