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의 잔

★ 3.4

네빌 롱바텀은 점점 잘생겨만 가는구나.

해리가 텐트의 마법을 보고난뒤 마법이 정말 좋다할 때 나도 좋아질뻔했다.

로버트 패틴슨이 케드릭 역인줄은 몰랐다. 잘 어울린다.

아들을 자신이 재판하던 바티 크라우치의 속은 어땠을까나. 그의 그 순간이 잊혀지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