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 3.6

처음엔 내가 아는 그 바벨이 아닌줄알고 껏다켰다를 반복했다.

개인적으로는 멕시코 이야기가 맘에 걸린다.

결혼식에선 모두 하나가되어 즐겁게 노니던 그들이 국경에선.

예쁜 현실말고 진짜 현실을 본 기분이다.

머리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