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

★ 3.8

Love affair덕분에 엔니오 모리꼬네는 알게 모르게 유년시절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의 음악을 흠뻑 들으며 토토의 귀요미짓까지 볼 수 있어 행복했다.

내 어릴적 모습같다. 그리고 현재의 내 모습같아보이기도 한다.

용기를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