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 3.7

문소리는 예쁘다. 사투리하는 문소리는 예쁘다. 짧은 머리의 문소리는 예쁘다.

통영은 예쁘다. 파란 통영은 예쁘다.

순간순간 감독의 귀여움이 묻어난다. 정말로. 어린아이같이!

모르겠다. 인생사가 다 이런건 아닐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