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빌 2부

★ 3.5

역작.

좋았던 점 몇가지. 1. 1인 2역 – 파이 메이의 1인 2역보다도, Micheal Parks의 1인 2역은 섬뜩. 정말 연기 굳임.

  1. 결국은 부부싸움 로드무비인가.

  2. 마이클 매드슨의 연기가 너무 좋았음. 정말로 너무 좋았음

  3. 대릴 한나의 수첩 넘기는건 기절할뻔. 메이킹 필름에서의 조신하게 박수치며 웃는 모습에 또 한번 기절할뻔.

  4.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박수. 어쩌면, “우린 헤어졌다.” 의 한 줄을 거의 4시간에 달하는 영화로 뽑아낸 것이 아닌가. 살을 붙이고, 또 그 살이 허튼 살이 아닌, 제대로 된 단단한 살임에 또 한번 박수.

좋다. 1부의 여러 부분도 좋았지만, 2부는 개인적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