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 3.5

송강호, 멋지다! 역시!

고뇌하는 그. 유쾌한 유머.

결국은, 아무것도 없는걸까나. 그 무엇도!

지우려 본 영화가, 지우기 아깝게 되었다. 아 고민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