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시절

★ 3.6

여러 의미에서 꽤 좋아하는 영화다.

제목도 좋아하거니와, 이 영화의 영상미를 잊을 수가 없다. 촬영 감독님, 조명 감독님께 무한한 박수를 드리고싶다.

여러번 말하게 되지만 용기를 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또한 적절한 타이밍에 맞추어 용기를 내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호기에 용기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