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앙로즈

★ 3.5

고등학생 때, 반 친구들과 다함께 부른 기억이 난다. 해가질무렵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도 흘러나온다.

세상에 결코 공짜는 없다! 누군가가 이미 치룬 대가로 내가 행복했기에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대가를 치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