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 3.9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뱅상카셀과 모니카벨루치가 실제로 부부라니. 와우.

일단, 잔인한 장면들은……..ㅠㅠ

시간이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걸 알기때문에 어차피 그럴 것, 즐기면서라도 살자! 라는 생각으로 다들 살아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ps.CG란 정말 불가능을 없게 만든다. CG에 대한 열의를 불타오르게 만들었던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