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 4

좋다! 공포영화를 잘 안보는데, 본의 아니게 보게 된 영화였지만서도.

꽤 재밌었다. 찡하기도 하고.

각 에피소드(라고 해야하는 건지..)마다 좋아하는 배우가 한명씩 껴있어서 더욱더 집중 업!

여하튼간, 정말, 뭐랄까, 경성의 분위기랄까?